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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맞은 50대 아버지, 하루도 안돼 돌아가셨다" 靑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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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부작용"

청와대 국민청원 .
청와대 국민청원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경북 경산시에 살고 있는 50대 후반의 가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갑자기 심정지가 와 숨졌다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3일 등록돼 6일 오후 7시 현재 6천3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숨진 가장의 자녀라고 밝힌 청원인은 "고혈압 약을 복용하나 다른 질환이 없는 50대 후반의 아버지가 지난달 29일 오후 2시 3차 백신 접종 후 하루도 되지 않아 숨졌다"며 "진단서에는 직접사인 심실세동, 그 밖의 신체 상황 흡인 폐렴이라고 적혀 있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와 저희 3남매들은 마음의 준비도 없이 하루 아침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면서 "쓰러진 후 눈도 한 번 뜨지 못하고 가족들에게 말도 한 마디 못하신 채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가신 아버지의 억울함은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우리 아버지의 죽음을 누가 책임져 주나요. 저희 가족은 너무 비통하고 억울하다"고 전했다.

그는 심장질환이 없었던 아버지의 사인을 납득할 수 없다며 "저희는 명백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라고 생각한다. 백신을 맞으라고 하고는 부작용 환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 주고, 저희 가족의 억울함도 풀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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