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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대 보인다" 전국 오후 6시 2526명 확진 "전일 대비 351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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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05명, 경기 559명, 부산 197명, 인천 171명, 경북 101명, 충남 100명, 대구 94명

6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유리벽에 붙은 얼음 조각을 긁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유리벽에 붙은 얼음 조각을 긁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2천52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5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2천877명 대비 351명 적은 것이다.

아울러 1주 전, 2주 전 기록과 비교하면 계단식 하락세가 짙게 확인된다.

1주 전 같은 목요일이었던 2021년 12월 30일 오후 6시 집계 3천303명에 비해서는 77명, 2주 전 같은 목요일이었던 12월 23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4천334명에 비해서는 1천808명 각각 감소한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12월 30일~1월 5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4천874명(12월 30일)→4천415명(12월 31일)→3천831명(2022년 1월 1일)→3천125명(1월 2일)→3천23명(1월 3일)→4천443명(1월 4일)→4천126명(1월 5일).

이어 1월 6일 치는 3천명대로 좀 더 하락하는 기록이 예상된다. 저녁 시간대에 돌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거나 집계 작업 자체가 지연되더라도 사흘 연속 4천명대가 예상된다.

5천명대 기록은 지난 12월 29일 5천34명을 마지막으로 올해 들어 나오지 않고 있고, 주말효과가 반영되지 않는 주 중후반 기준으로는 4천명대 기록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여기서 3천명대로 좀 더 떨어지는 추세가 감지되고 있다.

마침 이날 방역당국 브리핑에서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체적으로 유행 규모가 축소되고, 위중증 환자 감소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유행, 위중증 규모가 더 축소되기를 바란다. (그럴 경우)다시 거리두기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 규모는 매일 저녁 중간집계로는 발표되지 않는다. 그러나 확진자 집계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일일 확진자 감소 추이를 따라 내려오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오늘(6일) 0시 기준 882명을 기록, 지난 12월 13일 876명을 기록한 이후로 치솟아 연말연시 시기에 1천명을 넘기기도 했다가, 24일만에 다시 8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805명 ▶경기 559명 ▶부산 197명 ▶인천 171명 ▶경북 101명 ▶충남 100명 ▶대구 94명 ▶경남 92명 ▶전남 85명 ▶광주 74명 ▶강원 71명 ▶충북 65명 ▶전북 51명 ▶울산 26명 ▶대전 20명 ▶제주 10명 ▶세종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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