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소방서(서장 박석진)는 최상환 씨(수성구 거주)가 지난 6일 평택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구조대원 3명에게 조의금을 기탁했다고 10일 전했다.
평소 최 씨는 소방대원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고마운 마음을 가지던 중, 평택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하고 위로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조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성소방서로 기탁된 조의금은 당일 순직 구조대원이 소속된 송탄소방서로 전달됐다.
박석진 수성소방서장은 "순직 대원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준 최상환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내주신 조의금이 유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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