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신경외과 연구팀 정상압수두증 진단 기술 개발로 특허 등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기수 교수
박기수 교수
강경훈 교수
강경훈 교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10일 정상압수두증 진단에 있어 강경훈 신경과 교수팀이 '보행 분석 기기를 이용한 보행 변동성 퇴화 점수 개발', 박기수 신경외과 교수가 '인공지능 분석 기법으로 음성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 각각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정상압수두증은 노인에게 인지기능장애, 보행장애 및 배뇨장애를 보이는 신경계 질환이며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치매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보행장애는 가장 흔하고 초기에 나타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중요한 증상이다.

강경훈 신경과 교수팀은 정상압수두증에서 보행 변동성은 인지 기능, 특히 전두엽 기능과 연관이 있음을 추가로 밝혀냈으며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박기수 신경외과 교수는 환자들의 수술 전후 수두증 상태를 CT를 찍지 않아도 인공지능 분석 기법으로 음성을 통해 환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강 교수는 "정상압수두증의 진단은 모호하고 어려운 경우가 많다. 보행 기능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해 진단과 진행 정도의 평가, 치료 반응의 평가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향후 강 교수의 특허와 함께 진단, 수술 및 경과 관찰 과정에서 인공지능 수두증 선별, 추적 검사 기술을 완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