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고산2동 주민자치회장이 지난 7일 대구시 시범 고산2동 주민자치회 2기 출범식에서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여 수성구청장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 받았다.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할 목적으로 지방자치 실시의 계기가 된 2012년 10월 29일(제9차 헌법 개정일)을 지방자치의 날로 제정하여 매년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황 회장은 1998년 고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행정안전부 안전마을형 시범동 주민자치회 간사 및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또한 대구시 무형문화재 1호인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으로서 지역문화 보존과 발전에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황 회장은 "고산2동이 미래 신 성장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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