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진P&P, 달성군 상대 소각로 증설관련 소송 취하하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진P&P 공장내부 설비라인. 아진P&P 제공
아진P&P 공장내부 설비라인. 아진P&P 제공

제지, 포장 전문기업 아진P&P가 달성군을 상대로 진행 중인 소각로 증설 관련 소송을 전격 취하하기로 했다.

정연욱 아진P&P 대표는 12일 "달성군과 소송을 통해 해결하기보다는 대규모 환경개선 투자와 지역주민들과 대화로서 문제해결에 나서겠다"며 이번 소송취하 배경을 밝혔다.

정 대표는"소각로도 유효수명이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신형으로 교체하려고 했다"며 "신형 고형보일러는 오염물질 배출이 현저히 줄어들고 안전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진P&P는 몇 년 전부터 노후화된 소각로를 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신형으로 바꾸면서 소각로 증설을 계획했으나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답보상태에 놓여 있다.

아진 측은 1심에서 달성군에게 패소 후 항소를 한 상황에서 지난달 17일 1차 변론까지 마친 상태였다.

아진P&P는 현재까지 약 100억원을 들여 환경개선에 투자를 해왔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환경개선에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