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 포장 전문기업 아진P&P가 달성군을 상대로 진행 중인 소각로 증설 관련 소송을 전격 취하하기로 했다.
정연욱 아진P&P 대표는 12일 "달성군과 소송을 통해 해결하기보다는 대규모 환경개선 투자와 지역주민들과 대화로서 문제해결에 나서겠다"며 이번 소송취하 배경을 밝혔다.
정 대표는"소각로도 유효수명이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신형으로 교체하려고 했다"며 "신형 고형보일러는 오염물질 배출이 현저히 줄어들고 안전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진P&P는 몇 년 전부터 노후화된 소각로를 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신형으로 바꾸면서 소각로 증설을 계획했으나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답보상태에 놓여 있다.
아진 측은 1심에서 달성군에게 패소 후 항소를 한 상황에서 지난달 17일 1차 변론까지 마친 상태였다.
아진P&P는 현재까지 약 100억원을 들여 환경개선에 투자를 해왔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환경개선에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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