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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일직서 산불… 건조한 날씨와 바람 탓 진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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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 47분쯤 원호리 야산서 발생 추정

안동시 일직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 제공
안동시 일직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 제공

12일 오후 8시 47분쯤 경북 안동시 일직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9대와 진화대원 8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 산123 부근으로 현재까지 화재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진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지역 내 관광지인 암산유원지와 5번 국도 등과 인접한 것으로 파악된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장은 "산불 발생지 주변 주민들은 안전사고에 주의 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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