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4일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일자리 잇(IT)고' 추진을 위해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유현 DIP 원장 및 디지털기반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청년일자리사업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정보 공유 등 청년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일자리 잇(IT)고는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3억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ICT/SW 기업과 취업을 연계한다. 청년에게 매월 200만원의 임금과 10만원의 교통복지수당, 10만원의 자기계발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청년! 스마트잡고 희망내일잡고'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역의 16개 기업이 참여하여, 20명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경험했다. 그 결과 기업에 9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올해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더 활발히 교류하여,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과 기업을 잇고, 앞으로도 청년일자리와 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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