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의 한 개인병원에서 권고기한이 지난 코로나19 백신을 7명에게 잘못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경보건소는 18일 "문경시 흥덕동 한 개인병원에서 냉장 유효기간이 이달 15일까지인 모더나 백신을 3일이 지난 18일 모두 7명에게 접종했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해당 접종자들에게 오접종 사실을 공지하고 증상 모니터링에 나섰다.
병원 측은 "문경보건소 및 질병청에 즉시 신고했고 관리부실에 대해 방역당국의 처분을 기다리는 중이다"면서 "질병청으로부터 해당 접종자들에 대한 재접종 여부를 통보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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