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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글로벌 대학도시 건설 정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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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과 대학 관계자 등 40여 명 참석해 정책 세미나 열어
글로벌 대학도시 건설 방안 모색을 위한 주제발표와 자유토론

대구대학교는 1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대구대학교는 1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글로벌 대학도시 건설 정책 세미나'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1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스카이라운지에서 '글로벌 대학도시 건설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광재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총장을 비롯해 이광재 의원,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지역위원장, 대학 산학·국제교류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10개 대학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을 청년 창업 중심의 대학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정책 교류의 자리로 마련됐다.

김호림 전 고려대 교수의 '농촌 창업 특화 에코융합 대학도시 모델'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대구대의 이재현 창업지원단장과 박길환 국제처장이 '글로컬 대학도시 청년 창업 특구 경산'이라는 내용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어 참석자들은 자유토론 시간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광재 의원은 "창업선도대학인 대구대에서 대학도시 경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대학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며 "대학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존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총장은 "오늘 뿌린 작은 씨앗이 앞으로 글로벌 대학도시와 청년 창업 특구 경산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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