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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교육지원청, 제23회 합천교육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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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초등학교 박재식 교장·전 대병중학교 장의경 교장

장의경 전 대병중학교 교장(좌측), 정종화 교육장(가운데), 박재식 묘산초등학교 교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합천교육지원청 제공
장의경 전 대병중학교 교장(좌측), 정종화 교육장(가운데), 박재식 묘산초등학교 교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합천교육지원청 제공

경남 합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합천교육상에 박재식 묘산초등학교 교장과 장의경 전 대병중학교 교장을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합천교육상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학생지도와 학교경영, 교육여건 조성 부문에 탁월한 공을 세워 합천교육발전에 기여한 인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9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상이다.

올해는 묘산초등학교 박재식 교장과 전 대병중학교 장의경 교장을 각각 선정했다.

박재식 묘산초등학교 교장은 1984년 3월 1일 봉산초에 첫 발을 디딘 후 38년의 교직생활 중 37년을 합천에서 근무했다. 교사 시절에는 과학, 체육 분야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열정적인 선생님으로 꼽혔다.

청덕·남정·묘산초 교장으로 재직하며 특화된 중점교육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가 행복한 배움터가 되고,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 헌신했다.

장의경 전 대병중학교 교장은 합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재직 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효율적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제고에 기여했다.

대병중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며 특성화 중학교 전환을 위한 계획 수립 및 동창회 활성화를 통한 특색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했으며 합천교육발전기금 및 재능 기부를 통해 합천교육 발전에 적극 기여했다.

정종화 교육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남긴 공적과 올곧은 삶의 실천에 감사와 경의를 표했고 수상자들이 걸어온 숭고한 길을 이어받아 합천교육 가족 모두 더 나은 합천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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