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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측근 '7인회', "李 당선돼도 임명직 일절 안 하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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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목적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를 위한 여야 모든 대선 후보 간 긴급 회동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목적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를 위한 여야 모든 대선 후보 간 긴급 회동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최측근 그룹인 이른바 '7인회'가 24일 "이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임명직은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당 김영진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자청해 이같이 밝힐 예정이라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7인회는 오랜 기간 이 후보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인사들로, 정성호·김영진·김병욱·임종성·문진석·김남국 의원과 이규민 전 의원 등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지지율 정체 위기 상황에서 측근들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지지를 호소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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