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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 아이파크 붕괴 현장서 실종자 2명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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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후 14일, 첫번째 실종자 수습 11일 만…아직 밖으로 수습 못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발생 보름째인 25일 구조대원들이 상층부에서 잔해물을 제거하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발생 보름째인 25일 구조대원들이 상층부에서 잔해물을 제거하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6시 4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가 추가 발견됐다.

지난 11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14일 만이자, 지난 14일 실종자 1명을 최초 수습한지 11일 만이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30층 이상 고층부에서 해당 실종자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밖으로 수습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붕괴 현장에서 실종된 작업자는 모두 6명으로 파악됐다. 이날까지 2명 발견되면서 남은 4명의 행방 파악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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