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신한은행,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은행 6억원 특별출연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신한은행은 경북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6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보는 특별출연금을 보증재원으로 9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한다.

또 신한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경북 버팀금융'과 연계해 2% 이자지원(이차보전) 혜택도 지원된다.

김세환 경북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북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