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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오후 8시 773명 확진 "신천지 사태 때 일일 최다 기록 741명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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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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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8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77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일명 '신천지 사태'로 불린 1차 대유행 시기였던 2020년 2월 29일 집계된 역대 최다 기록인 741명을 오늘 집계 4시간을 남기고 이미 32명 경신한 것이다.

4시간 전인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678명의 확진자가 파악됐는데, 4시간 만에 95명이 늘어난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집계 추이를 감안, 오늘 최종 집계는 800명을 넘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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