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정부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NHK 방송은 이날 오후 7시 1분쯤 보도를 통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들에게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 등재 후보로 추천키로 했다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는 2월 1일 각의(일본 정부 국무회의 격) 승인을 거쳐 유네스코에 신청할 예정이며, 해당 사안을 두고 벌어질 역사 논쟁 등을 감안한듯 태스크포스를 설치해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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