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6시 10분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있는 한 공장에서 이 회사를 다니던 20대 직원 A씨(29)가 신병을 비관,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숨진 A씨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써 놓고 공장 내에 있는 가스를 흡입,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이 회사 직원들이 오전 6시쯤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며 "평소 주식과 비트코인 등에 투자를 해 많은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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