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경북에서는 57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설 연휴이자 주말이 됐지만 기존 확산세가 지속하는 모습이다. 전날(29일)의 경우 오후 4시까지 581명이 집계, 오늘 같은 시각에는 7명 적은, 사실상 비슷한 규모의 확진자가 나온 것.
현재 구미에서 129명. 포항에서 111명 등 기존 확산세가 높았던 지역에서 이미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경산 72명, 칠곡 72명, 경주 38명, 안동 37명, 김천 22명, 영주 17명, 청송 14명, 상주 11명, 영천 11명, 군위 9명, 청도 7명, 성주 4명, 고령 4명, 문경 3명, 예천 3명, 울진 3명, 의성 2명, 영양 1명 등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대부분인 20개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
일요일의 경우 월요일과 함께 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일명 주말효과가 나타나며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설 연휴가 이어지면서 검사 수가 평소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날과 비슷한 중간집계가 나왔다.
전날 최종 결과인 597명은 역대 최다 기록인데, 이에 오늘 이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여전히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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