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실종 60대 치매노인 낙동강변에서 숨진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헬기 등 투입돼 나흘만에 숨진채로 발견돼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실종됐던 60대 치매 노인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실종된 A(67) 씨가 구미시 해평면 산양리 인근 낙동강변에서 숨진채 경찰헬기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쯤 구미시 해평면 산양리 인근 CCTV에서 실종 당시 외투도 입지 않은 채 거리를 배회하는 것으로 확인돼 경찰 등이 찾아 나섰지만, 실종 4일째 실종장소로부터 1㎞ 떨어진 해평면 인근 낙동강변에서 발견됐다.

A씨의 아들은 지난달 30일 경찰에 실종신고해 경찰, 공무원 등이 찾아나섰고 지난 1일 경북도경은 실종 안내문자를 보냈다.

경찰관계자는 "CCTV확인 결과 집에서 외출할 때부터 외투를 입지않고 있었고, 발견 당시에도 얇은 옷차림이었다. 자세한 사인 등은 아직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