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합천군,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총 220대…일반가구 10만원, 저소득층 가정 60만원 지원

경남 합천군은 일반 가정용 노후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면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돼 총 3천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220대(일반가정 200대, 저소득층 가정 2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저녹스보일러로 교체시 일반 가구에는 1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에는 60만원을 지원하며, 오는 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교체되는 저녹스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톤(t) 또는 열량 6만1천900kcal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저녹스보일러는 배기가스를 배출할 때 열을 흡수해 재활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고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가 높은 저녹스버너의 장착으로 연소방식을 개선한 친환경 보일러를 말한다.

다만,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보일러 판매대리점에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보조금은 올해 설치되는 보일러에 한해 지원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