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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만명 초반대 가능성" 전국 오후 6시 2368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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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5천255명, 서울 4천451명, 인천 2천148명, 대구 1천993명, 부산 1천734명, 경북 1천656명, 충남 1천222명, 광주 1천102명, 대전 927명, 강원 665명, 충북 664명, 전북 518명, 전남 428명, 제주 312명, 세종 264명, 경남 240명, 울산 10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6일 오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만8천691명 늘어 누적 100만9천688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6일 오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만8천691명 늘어 누적 100만9천688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2만3천68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동시간대 중간집계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또 하루 만에 경신했다.

전날인 5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2만1천338명 대비 2천346명 늘어난 규모이다.

최근 한 주, 즉 1월 30일~2월 5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만7천79명(1월 30일)→1만8천341명(1월 31일)→2만269명(2월 1일)→2만2천907명(2월 2일)→2만7천443명(2월 3일)→3만6천362명(2월 4일)→3만8천691명(2월 5일)

이어 2월 6일 치는 사흘 연속 3만명대 및 또 다시 최다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또는 첫 4만명대 기록을 쓸 가능성도 커진 상황이다.

어제 집계의 경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1만7천353명이 추가됐는데, 이를 오늘 오후 6시 집계에 단순히 더하면 4만1천1명이 된다.

사실 일·월요일은 검사 건수 감소로 인해 확진자 발생 규모로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꾸준히 반영돼 왔지만, 최근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 국면에서는 주말효과가 사실상 상실된 상황이다.

당장 토요일이었던 어제 대비 중간집계 규모가 줄어드는 게 정상이지만 오히려 늘어났고, 이러한 추세를 감안해 남은 6시간 추가될 확진자 수도 전일 수준이거나 좀 더 많은 규모가 예상된다.

이런 흐름에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분석 모형에 따라 향후 하루 20만명 이상 확산세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오는 2월 말~3월에는 최소 10만명 이상 일일 확진자 발생 추이도 전망하고 있다.

다섯 자리 수 일일 확진자 기록의 맨 앞 자리 숫자가 급속히 상승하는 현재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분석인 것.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5천255명 ▶서울 4천451명 ▶인천 2천148명 ▶대구 1천993명 ▶부산 1천734명 ▶경북 1천656명 ▶충남 1천222명 ▶광주 1천102명 ▶대전 927명 ▶강원 665명 ▶충북 664명 ▶전북 518명 ▶전남 428명 ▶제주 312명 ▶세종 264명 ▶경남 240명 ▶울산 105명.

수도권 비중이 50.1%(1만1천854명), 비수도권 비중이 49.9%(1만1천830명)이다.

경기, 서울, 인천 모두 오후 6시 집계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대구(현재 1천993명)의 경우 전날 세운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을 이미 경신, 최종 결과는 첫 2천명대가 유력하다.

제주(현재 312명) 역시 어제 나온 최다 기록 285명을 이미 넘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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