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EBS 스페이스 공감'이 11일 오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네 살 무렵 우연히 TV로 본 그룹 '원타임'에 매료된 한 꼬마는 초등학생이 되어 누나의 MP3를 뺏어 들으며 힙합 꿈나무가 되었다. 중학교 1학년 래퍼는 열등감, 끈기, 그리고 선배들의 칭찬에 힘입어 결국 '언오피셜보이'로 성장했다.
언오피셜보이는 "왜소한 몸과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힙합이 가려주었다"고 한다. "음악 안에서 말해주는 메시지나 태도들이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느꼈다"며 자신을 힙돌이, 힙덕후, 힙합 팬이라고 칭하며 남다른 힙합 사랑을 보여준다.
이번 방송에는 언오피셜보이의 비공식적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길거리 래퍼였던 싸이퍼 시절을 회상하며 진행한 윗잔다리공원 탐방부터 작업실에서의 모습에 2집 '그물, 덫, 발사대기, 포획' 수록곡의 라이브 공연 실황까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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