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철수 "광고·유세차 계약 마쳤다"…독자 완주 의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국힘과 교감 없었다…저만이 국민통합 가능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초청 특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초청 특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포털 광고와 유세차 계약을 마치는 등 공식 선거운동에 본격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공식선거운동(2월 15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차 독자 완주 의지를 밝힌 셈이다.

안 후보는 "네이버의 경우 큰 당만큼은 아니지만 20억원 계약을 마쳤다"며 "해야 하는 것은 다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에서 연대 주장이 나오는데 양측과 교감이 따로 없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며 "제가 직접 받은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향후 다른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제가 돼야 우리나라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저만이 국민 통합이 가능하고 미래 먹거리와 미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며 완주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앞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 후보 측에 대해 "후보 등록하고 공식선거운동이 15일부터 시작되면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움직임이 없다"면서 "저희 정보로 판단해 안 후보는 선거를 완주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