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원 출신 인사들이 최종 후보로 추천돼 논란을 빚은 대구도시공사 사장 선임 절차가 새로 진행된다.
15일 대구도시공사에 따르면 최종 후보 2명 가운데 사장 적임자가 없다는 대구시 통보에 따라 재공모에 들어갔다.
대구도시공사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사장 공개모집 요강을 재공고하고 대학·연구기관 등 부교수·책임연구원급 이상, 공기업·준정부기관 상임임원, 상장법인 상임임원, 4급 이상 국가·지방공무원 근무 경력을 응모 자격으로 제시했다.
대구도시공사는 오는 18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서류전형(22일), 면접전형(25일)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종덕 사장 임기가 끝나는 22일 이후 신임 사장 선임 때까지 김종근 전무가 직무를 대행한다.
당초 임추위는 지난달 LH 임원 출신 2명을 사장 최종 후보로 대구시장에게 추천했으나 연호공공주택지구 원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대구도시공사 관계자는 "대구시에서 적격자가 없다고만 얘기를 하고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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