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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메타버스와 NFT 접목한 산업의 경제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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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EBS 비즈니스 리뷰’ 2월 18일 0시 15분

경영학자 성소라의 NFT(대체불가능토큰) 강의가 EBS1 TV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 18일 0시 15분에 방송된다.

예술품이나 게임 속 아이템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원본 인증서이자 소유권을 증명하는 보증 문서로 활용되고 있는 NFT 산업을 알아본다. 가상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앞으로 메타버스와 NFT가 맞물리며 약 1조달러 규모의 시장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지난해 10월 회사명을 '메타'(Meta)로 바꾼 페이스북의 경우, 사내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NFT 서비스 플랫폼의 론칭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는 NFT가 메타버스의 경제적 기반이자 주요 수익 모델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다.

NFT와 메타버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접목한 산업은 바로 온라인 게임과 디지털 부동산이다. 메타버스 시장의 발전 가능성에 날개를 달아줄 NFT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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