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천 명대를 돌파했다.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연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총 3천282명이 나왔다. 도내 확진자 수가 3천 명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나온 역대 최대치 2천901명을 훌쩍 넘어섰다.
시군별로 구미가 699명으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았고 포항 547명, 경산 404명, 경주 263명, 영주 230명, 안동 193명, 김천 146명, 문경 143명, 칠곡 102명, 영천 97명, 상주 89명, 울진 67명, 예천 48명, 고령 47명, 의성 40명, 영덕 38명, 군위 34명, 성주 32명, 청도 30명, 청송 16명, 봉화 15명, 영양 5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자정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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