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림픽- 에일린 구,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우승…대회 2관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에일린 구가 시상대 위에서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빙둔둔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그는 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에서도 금메달을,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땄다. 연합뉴스
1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에일린 구가 시상대 위에서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빙둔둔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그는 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에서도 금메달을,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땄다. 연합뉴스

에일린 구(중국)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에일린 구는 1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5.25점을 받아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에일린 구는 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와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 등 출전한 3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예선에서 유일하게 90점대 점수를 받아 1위로 결선에 오른 에일린 구는 결선에서도 1차 시기 93.25점, 2차 시기 95.25점을 받아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다.

그의 1차 시기 점수를 넘어선 선수가 아무도 없었고, 3차 시기 마지막 순서로 나서기 전에 이미 금메달을 확정한 에일린 구는 3차 시기 시작 전 출발대에서 금메달 축하 세리머니를 할 정도였다.

특히 에일린 구는 2021-2022시즌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월드컵 네 차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올림픽까지 휩쓸어 이 종목 최강의 자리를 굳혔다.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에일린 구는 중국 동계 스포츠 선수 가운데 최고 스타로 꼽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