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거리두기 완화 첫날, '활기' 넘치는 동성로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까지로 늘어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적용 첫날인 19일 밤 10시 쯤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의 거리가 젊은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은 다음 달 13일까지 약 3주간 적용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까지로 늘어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적용 첫날인 19일 밤 10시 쯤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의 거리가 젊은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은 다음 달 13일까지 약 3주간 적용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까지로 늘어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적용 첫날인 19일 밤 10시 쯤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의 거리가 젊은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은 다음 달 13일까지 약 3주간 적용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까지로 늘어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적용 첫날인 19일 밤 10시 쯤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의 거리가 젊은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은 다음 달 13일까지 약 3주간 적용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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