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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수 도전 황병열 대표 "지방정치 신선한 변화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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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도 전문 경영인이 필요할 때다"

황병열 울진군수 후보
황병열 울진군수 후보

하나자산관리(주) 황병열(61) 대표가 '힘찬 변화·강한 울진'을 내세우며 6월 지방선거 울진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황 대표는 "고향 울진에서 군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지방정치의 신선한 변화를 이끌어 울진에 힘찬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울진은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대한민국 교통오지며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구는 줄고, 군민들의 생활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제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 확보를 통해 돈과 사람이 다시 모이는 울진을 살맛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치의 본질은 갈등해소와 생활밀착서비스로 법규와 제도 개선을 통해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공정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며 "저는 공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법학자로서, 자본주의의 본질을 잘 아는 기업경영가로서, 대학교육에 참여 중인 교육전문가로서의 쌓은 경륜을 울진에 쏟아 붓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성장동력이 살아있고 일자리가 넘치는 울진 ▷민생과 복지를 강화해 군민 생활이 안정된 울진 ▷교육이 살아있는 울진 ▷관광과 문화가 숨 쉬는 울진 ▷군민이 주인인 울진 건설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 대표는 울진 온정중과 대구 영신고, 계명대 법학과와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대외협력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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