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3.1절 기념 '태극기 마스크' 쓴 원시인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내 거대 원시인 조형물에 '회복할 복(復)' 글씨가 적힌 마스크가 씌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는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태극기 마스크를 설치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내 거대 원시인 조형물에 '회복할 복(復)' 글씨가 적힌 마스크가 씌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는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태극기 마스크를 설치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내 거대 원시인 조형물에 '회복할 복(復)' 글씨가 적힌 마스크가 씌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는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태극기 마스크를 설치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내 거대 원시인 조형물에 '회복할 복(復)' 글씨가 적힌 마스크가 씌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는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태극기 마스크를 설치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내 거대 원시인 조형물에 '회복할 복(復)' 글씨가 적힌 마스크가 씌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는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태극기 마스크를 설치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내 거대 원시인 조형물에 '회복할 복(復)' 글씨가 적힌 마스크가 씌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는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태극기 마스크를 설치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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