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체육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수준급의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동시에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예천군은 예천읍 한천에 그라운드 골프장과 파크골프장 18홀을 추가로 설치, 총 36홀을 조성했다.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시설까지 갖췄다.
또 경북도청 신도시에는 부족한 체육시설을 보완하고자 테니스장과 족구장도 조성했다.
특히 활의 고장이란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자 진호국제양궁장 주변에 국궁장과 양궁전용훈련센터를 만든다.
국궁장은 3월 준공을 목표로 부지면적 9천202㎡에 연면적 517㎡ 규모, 사대수 4관의 한옥형으로 지어진다.
양궁전용훈련센터는 국내 유일하게 건립되는 것으로, 군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들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각종 체육 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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