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 11시 5분쯤 대구 북구 검단동의 한 오토바이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대구북부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공장 내부 286㎡(약 87평)와 오토바이 7대, 공장기계 등을 태워 4천327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관계자의 '난로 주변에서 불과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4명과 소방차량 19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장작 난로의 불이 공장 내부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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