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오르는 물가 상승에 피자 가격마저 오른다. 지난해 말부터 치킨, 버거, 커피전문점 등 외식업계의 잇따른 제품 가격 인상에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5일 피자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는 다음달 15일부터 피자 단품의 가격을 2천원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미스터피자가 제품 가격을 올리는 것은 지난 2018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미스터피자는 인건비, 식재료 등이 오르면서 가맹주의 부담이 커져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미스터피자에 앞서 도미노피자도 지난달 27일부터 피자 10종의 가격을 1천원씩 인상했다. 피자알볼로와 한국파파존스 등도 일부 피자 제품 가격을 인상하거나 계획 중이어서 서민들의 물가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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