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한진관)과 한국뇌연구원(원장 서판길)은 지난 25일 뇌연구원 회의실에서 'HEMP(헴프) 및 생명산업 분야 연계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연계 방안 모색 ▷헴프 및 생명산업 분야 국가 정책과제 공동 개발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HEMP 및 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진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세계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HEMP의 산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플랫폼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세계 최고 권위의 한국뇌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뇌전증 등 각종 뇌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CBD(칸나비디올)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경북 안동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388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사업 주관 기관이다.
한국콜마㈜·㈜유한건강생활·교촌에프앤비㈜ 등 35개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해 산업용 헴프 재배, CBD 활용 의료용 제품 개발, 블록체인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안정성·상업성 입증에 대한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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