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5천637명, 경북에서는 5천28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대구는 전날인 25일 오후 4시 집계 6천277명 대비 640명 감소한 규모이고, 경북은 어제 같은 시각 집계 5천217명 대비 67명 증가한 수준이다.
전날 총 확진자 수는 대구 6천995명, 경북 5천305명이었다.
이날 현재 시각 경북 각 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구미 1천2명 ▶포항 916명 ▶경산 650명 ▶경주 504명 ▶김천 278명 ▶안동 278명 ▶영주 237명 ▶영천 211명 ▶칠곡 162명 ▶상주 153명 ▶문경 129명 ▶예천 110명 ▶고령 88명 ▶의성 73명 ▶울진 69명 ▶영덕 65명 ▶청도 64명 ▶성주 55명 ▶봉화 52명 ▶군위 45명 ▶영양 35명 ▶청송 29명 ▶울릉 9명.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