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신학기 안전 등교·정상적인 학사운영에 총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학교장들과 영상회의 통해 학교 현장 준비 상황과 애로사항 확인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내달 2일 개학을 앞두고 학교방역 및 학사운영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28일 교육감과 학교장 간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내달 2일 개학을 앞두고 학교방역 및 학사운영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28일 교육감과 학교장 간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개학을 앞둔 28일 학교방역 현장의 준비 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자 교육감과 학교장 간 영상회의를 열었다.

최근 학교와 지역 중심 방역체계가 새로 도입되고 학교 방역 세부지침이 자주 변경되면서 학교 현장이 겪는 어려움도 커졌다. 이에 시교육청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소통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를 했다.

이번 영상회의에서는 ▷자가진단검사를 위한 키트 배부와 학교 검사실 준비 ▷이동형 PCR 검사팀 운영 ▷학교별 업무연속성계획(BCP) 수립 내용 공유 등에 중점을 뒀다.

시교육청에서는 자가진단키트를 확보해 2일 개학 첫날 하교시 학생들에게 1개씩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급 학교에서는 자가진단키트 소분작업에 필요한 방역도우미와 적십자사 자원봉사자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스스로 자가진단키트 검사가 가능한 중·고등학교에는 학교 내 자가진단키트 검사실을 마련하고 운영을 위한 전담인력 156명을 추가 배치했다.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에서 3개의 이동형 PCR 검사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속하게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수업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학교인력풀센터를 통해 대체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8천903명의 인력풀을 보유 중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안전한 등교와 정상적인 학사운영은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에 달려 있기에 학교 방역의 책임자인 학교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의료자문단 운영 등 각종 지원을 통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학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