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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금 이순간 한 표가 절실" vs 李 "세 표가 부족하다" 막판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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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 선대위 출범식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필승결의 구호 제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6일 강원도 강릉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 선대위 출범식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필승결의 구호 제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6일 강원도 강릉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일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면서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9일 오후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윤 후보는 "대선 투표시간이 몇 시간 남지 않았다"며 "현재 투표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투표율이 높지 않으면 결과를 장담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투표율 때문에 민의가 왜곡되어서는 절대 안된다"며 "지금 이 순간 국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너무나 절실하다"고 했다.

윤 후보는 "투표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온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을 투표를 통해 실현해달라"며 "한 분이라도 투표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주변 분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독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 당일 가능한 선거 운동을 소개하면서 "아직도 세 표가 부족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투표하면 된다. 투표해야 이긴다"며 "단 하루가 남았다. 초박빙이라고 한다"며 "수천표, 수백표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고 했다.

그는 "간절한 마음으로 마지막 부탁을 드린다. 투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단 한 분이라도 더 설득하고 단 한 분이라도 더 투표하도록 애써달라"라며 "오늘 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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