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3세~20세 사이 여성 구한다" 현수막 붙인 50대 남성 불구속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구 모 여고 앞에서 부적절한 현수막 게재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대구 한 여고 앞에서 부적절한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붙인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성서경찰서는 9일 달서구 성당동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아이 낳고 살림할 13세~20세 사이 여성을 구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붙인 혐의(옥외광고물법 위반)로 A(5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쯤 자신의 트럭에 "세상과 뜻이 달라 도저히 공부가 하기 싫은 학생은 이 차량으로 와라"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걸고 연락처로 추정되는 전화번호를 남겼다.

A씨의 현수막이 인터넷 공간으로 확산하면서 그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현수막을 압수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