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사전투표자 2명, 본투표도 참여…선관위 뭐했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관위 "이런 일이 생겨서 유감…, 경찰에도 고발할 계획"

9일 대구 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임재환 기자
9일 대구 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임재환 기자

대구 동구 주민 2명이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모두 참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구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9일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안심1동 투표소가 '사전투표에 참여했던 주민 2명이 본투표까지 기표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본투표 검수 과정에서 투표자들의 이름과 주소가 사전투표 때에도 동일하게 있었다는 것이다.

선관위는 확인 절차를 거쳐 조치할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확인되는 대로 무효표 처리할지 여부를 결정하고, 경찰에도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