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당선인 비서실장에 장제원 내정…인수위원장은 안철수 고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장제원 법사위 간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제원 법사위 간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0일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당선 확정 후 장제원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고 전했다.

선거운동기간동안 '윤핵관'으로 백의종군한 장 의원은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의 단일화에 큰 공을 세웠다.

이와 별도로 윤 당선인의 요구로 정권 교체를 전제로 대선 이후의 로드맵을 마련하는 작업에도 주도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과 관련, 안 대표가 위원장을 직접 맡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앞서 윤 당선인과 안 대표가 단일화 합의를 통해 인수위 공동 운영과 공동 정부 구성을 약속한 만큼 안 대표가 새 정부 마스터플랜을 짜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거론되는 인수위원장은 아직 내정된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