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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공유 주차장 40곳 1천면 이상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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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 10면이상 개방시 최고 2천만원 지원…갱신하면 유지비 500만원 추가

'주차장개방공유사업'에 참여한 대구 중구 참빛교회 주차장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올해 도심 내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1천면 이상의 주차면수 확보에 나선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도심 대형건물 및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등의 부설 주차장이나 노외주차장을 한적한 시간대에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하려는 사업이다.

대구 도심 내 공유 주차장은 이달 현재 86곳, 3천286면이 운영 중이다. 대구시는 올해 40곳, 1천면 이상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물 소유주가 최소 2년 동안 10면 이상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면 대구시와 각 구· 군이 주차차단기와 폐쇄회로(CC)TV, 바닥포장공사 등 시설 개선비를 최고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와 함께 개방 기간을 2년간 추가 연장할 경우 최고 500만 원의 시설유지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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