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시열 전 국회의원 보좌관(46·여의도연구원 경제정책기획위원)이 17일 경북 칠곡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국민의힘 류성걸 국회의원 보좌관을 끝으로 16년 간의 보좌진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민선 3~4기 칠곡군수를 지냈던 배상도 전 칠곡군수의 아들이기도 하다.
배 전 보좌관은 "오랜 중앙정치 무대 경험, 국회에서 배운 예산·행정 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이제 칠곡군민들에게 봉사하는데 녹여 내겠다"며 "국회에서 능력이 검증된 준비된 군수, 칠곡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젊고 유능한 군수, 오직 군민만 섬기는 겸손하고 싹싹한 군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칠곡시 승격 ▷대구지하철 칠곡군 연장 및 교통환승체계 편입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칠곡군을 연계한 지역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 ▷구미-대구-신공항-칠곡군을 연결하는 광역생활권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그린벨트 제도 재정비 및 기업규제프리존 설치 ▷낙후지역 도시가스 보급 확대 ▷시민 안전 보호 스마트안전 시스템 도입 ▷스마트돌봄 서비스 도입 등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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