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권영세 부위원장은 이날 받은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당일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세 부위원장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회의와 식사 등을 했고, 전날인 18일의 경우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건물 현판식에 참석하는 등 등 윤석열 당선인의 지근거리에서 계속 활동했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에 따라 밀접접촉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윤석열 당선인 측 관계자는 언론에 "윤석열 당선인이 자가진단 키트를 사용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또한 권영세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 46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보도를 접하고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맙고 또 죄송스런 마음이다. 대통령직 인수라는 막중한 업무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걱정입니다만 우리 인수위원들께서 잘해주실것으로 믿는다. 저도 일주일 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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