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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만5천여명 줄어…토요일 오후 9시까지 전국 31만883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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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1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2만명에 근접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1만8천83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36만3천118명보다 4만4천280명 적지만 1주 전인 지난 12일 동시간대 집계치(33만7천452명)와 비교하면 0.94배 수준이고, 2주 전인 5일(23만2천306명)보다는 1.37배 많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7만1천718명(53.9%), 비수도권에서 14만7천120명(46.1%)이 나왔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8만7천573명, 서울 6만5천970명, 인천 1만8천175명, 경남 1만7천675명, 부산 1만6천83명, 경북 1만3천2명, 충남 1만2천500명, 대전 1만1천385명, 충북 1만1천251명, 전남 1만899명, 대구 1만28명, 광주 9천885명, 전북 9천708명, 강원 9천217명, 울산 7천639명, 제주 5천873명, 세종 1천975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한주 단위로 '더블링'(확진자가 2배씩 증가) 되면서 폭증하던 시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이날 중간집계는 1주 전보다 1만8천614명이나 감소했다.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이번주에 정점에 도달했거나, 늦어도 다음주에는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확진자 수는 35만182명→30만9천779명→36만2천303명→40만694명→62만1천281명→40만7천16명→38만1천454명으로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5만9천673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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