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36)·김유신(42·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부부 둘째 딸 라하(2.8㎏) 2월 22일 출생. "엄마 아빠한테 오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어. 우리 딸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김혜영(35)·홍정건(41·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둘째 딸 쪼꼬미(3.8㎏) 2월 23일 출생. "튼튼하게 세상에 나와 줘서 고마워. 언니랑 아빠랑 엄마랑 우리 함께 행복하게 잘살자. 사랑해."
▶강민희(31)·성현준(35·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쁘니(2.5㎏) 2월 25일 출생. "쁘니야,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엄마 아빠도, 형아도 쁘니를 많이 기다렸어. 우리 가족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보자. 사랑해!"
▶최효지(31)·배경달(37·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아들 호떡(2.9㎏) 2월 25일 출생. "하늘에서 내려 온 나의 사랑, 하람아, 앞으로 너의 앞날에 엄마 아빠가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사랑한다, 우리 아들."
▶이윤서(34)·알리 타비시(30·파키스탄·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셋째 딸 이민아(3.2㎏) 2월 25일 출생.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자."
▶서승연(34)·이상경(36·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2.7㎏) 2월 27일 출생. "찰떡아~ 엄마 아빠 빨리 보고 싶어서 2주나 빨리 나왔지만 건강하게 잘 태어나 정말 고마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앞으로 우리 세 식구 더 사랑하며 잘 살아보자."
▶이승미(37)·정재헌(37·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축복이(2.9㎏) 2월 28일 출생. "축복아, 반가워. 우리 가족 모두는 축복이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었단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자."
▶서유미(32)·송관호(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3.1㎏) 2월 28일 출생. "쑥쑥아,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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