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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 뉴대구운동 공동대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만나 ‘대구경제발전 5대 프로젝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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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구미-영천 구간 직선화 및 낙동금호밸리 조성 등 지역 현안 국정과제 적극 반영 요구

김형기 뉴대구운동 공동대표(오른쪽)가 21일 오후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만나
김형기 뉴대구운동 공동대표(오른쪽)가 21일 오후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만나 '대구경제발전 5대 프로젝트'를 전달하고 국정과제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사진제공 뉴대구운동

김형기 뉴대구운동 공동대표(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안철수 위원장에게 '대구경제발전 5대 프로젝트'를 전달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공동대표가 전달한 대구경제발전 5대 프로젝트에는 ▷경부고속도로 구미-영천 구간 직선화 및 낙동금호밸리 조성 ▷구마고속도로 대구 도심구간 복층화 ▷첨단복합의료 연구중심 병원 설립 ▷메가시티 대구 추진 ▷국립근대미술관 건립(이건희 근현대미술 컬렉션) 등이 내용이 담겨 있다.

이날 만남에서 김 공동대표는 "비수도권인 대구에 수도권과 맞먹는 제4차 산업혁명 기지로 낙동금호밸리(메타밸리)를 조성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고 안 위원장은 '적극 검토하게다'고 화답했다.

김 공동대표는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 기간 중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미래비전위원장과 대구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윤석열 후보를 도왔다. 앞서 지난 19대 대선 때는 국민의당 지방분권위원장으로 안철수 후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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