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전 대구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성사 및 화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퇴원해 대구 사저에 입주하신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대구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며 "이 자리에서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23일 전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이 윤석열 당선인의 방문을 받아들일지 여부와 만남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해 쌓인 감정을 털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박 대통령 방문 후에는 지난 대선 때 대구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서문시장과 2·28기념공원도 찾아 시민과 만나는 일정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께서 퇴원도 하고 했으니 직접 만나 대통령 취임식 초청도 하고 국민통합 차원에서 화해도 하기 위해 방문하시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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