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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33만9514명…사망 393명, 위중증 1085명

20일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만9천514명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5천6천84명이 감소한 숫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3만9천51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1천116만2천232명이다.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천85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8일째 1천명대다.

사망자는 이날 393명이 늘어 누적 1만4천294명을 기록했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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