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대구 서구의 와룡산 일대에 진달래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대구 서구청은 봄꽃 개화시기를 맞아 와룡산에서 다음 달 17일까지 '와~봄' 주간을 가진다.
이번 '와~봄' 주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서구 주민들에게 와룡산 일대에 활짝 핀 진달래와 벚꽃, 영산홍 등 봄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와~봄' 주간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4년째로 와룡산의 봄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서구청 유튜브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와~봄' 주간에는 서구 소식지 독자 투고란에 와룡산의 인증사진과 사연을 보내 선정 시 문화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와룡산의 봄꽃 산책을 통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산길을 걸음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힐링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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