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와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는 31일 문화재구역 입장료 무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 1일부터 방문객들에게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은해사는 신라 41대 헌덕왕 1년(809년) 혜철국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로 보물 제1270호인 괘불탱 등 3점의 보물을 비롯해 1천430여 점의 각종 유물이 보존돼 있다.
영천시는 은해사 입장료 무료화를 위해 최근 문화재 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문화재 관리·보호·보존·수리 및 활용 등에 필요한 경비를 시에서 부담하거나 보조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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